 | | 와이즈발레단과 경기필하모닉 4중주가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0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오프닝 공연으로 ‘비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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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와이즈발레단과 경기필하모닉 4중주가 ‘제10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의 포문을 열었다.
‘제9회 문화대상’에서 무용부문 최우수상 및 대상을 받은 와이즈발레단(단장 김길용)은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제5회 문화대상’ 클래식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인 경기필하모닉 4중주의 연주에 맞춰 창작발레 ‘비타’의 네 번째 장인 ‘플러리싱 라이프’의 클라이맥스 장면을 선보였다.
 | | 와이즈발레단과 경기필하모닉 4중주가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0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오프닝 공연으로 ‘비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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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의 아름다운 선율에 몸을 맡긴 와이즈발레단 무용수들은 역동적인 몸짓으로 만개한 자연의 생명력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특히 피어나는 꽃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와이즈발레단 무용수들의 섬세한 표현력이 감탄을 자아냈고, 마지막 꽃가루 피날레는 압도적인 광경을 연출해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데일리 문화대상’은 연극·클래식·무용·국악·콘서트 등 총 6개 공연 분야를 아우르는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