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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29일 ‘2020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발해 표창 및 시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우수사례로는 △공영주차장 통합주차정보 시스템 △해외입국자 가족 안심숙소 △옥외광고 설치기준 정보 제공 △다자녀가구 수원휴먼주택 지원 사업 △온라인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이다.
공영주차장 통합주차정보 시스템은 SK텔레콤과 손잡고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통합 시스템을 구축·운영했다. T맵, T맵 주차 앱을 사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수원의 68개 공영주차장 위치, 주차요금, 실시간 잔여 주차면 수 등 공영주차장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 가능하다.
또 해외입국자 가족 안심숙소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밸류 하이엔드호텔 수원·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등 5개 호텔과 업무협약 체결했다. 해외입국자가 자택에서 자가격리 동안 수원에 거주하는 가족이 호텔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안심 숙소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숙박료보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호텔 이용 가능하다.
이어 전국 최초로 GIS(지리정보시스템)를 기반으로 옥외광고물 설치 기준을 안내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항공사진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사업장 주소만 입력하면 해당 건물의 옥외광고물 설치 기준(특정 구역별·유형별)을 간단하게 알 수 있는 GIS 기반 안내 서비스를 개발, 불법 옥외광고물 양산 방지 효과가 있다.
2018년부터 추진된 다자녀가구 수원휴먼주택 지원 사업은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자녀 5명 이상)에 무상으로 임대주택 지원한다. 사업이 추진된 해 6자녀 가정의 첫 입주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9가구에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을 지원했다.
특히 최장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고, 관리비만 부담하면 돼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온라인 안전사고 예방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교육이 제한된 상황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한 안전교육 영상 제작, 수원시 유튜브·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감염병 예방’, ‘성적 괴롭힘 예방’, ‘교통사고 예방’ 등을 주제로 한 교육 내용을 동요로 개사해 쉽게 설명한 점을 볼 수 있다.
선발은 1, 2, 3차로 나눠 진행했다. 1차심사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5일까지 시민·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서면으로 판단했다. 2차는 이달 8~14일까지 시민대상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3차는 이달 15~20일까지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열고 시상 등급을 결정했다.
앞서 수원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우수 사례에는 도시안전통합센터의 ‘전국최초!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센터 방식) 구축·운영’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