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다음은 7월 1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 ‘車보험 팔수록 손해만‘ 가입거절 올 들어 급증
- 이재용·최태원 ‘동행 리더십’ 소부장 克日 길 열다
- 中전역서 韓관광상품 판매 재개…한한령 풀리나
- 상임위 독점 巨與…반나절 만에 추경 3조 증액
- [사설] 내로남불 장관들 앞세워 어떻게 투기 잡겠나
- [사설] 여름철 휴양지의 코로나 확산은 막아야 한다
△줌인&
- [줌인]갓 쓰고 한복 입은 ‘량젠장 오빠’…“남이섬·에버랜드 놀러갑시다”
- 코로나 이후 4배 증가한 원격근무…만족도 높지만 지속 시행은 글쎄
△전화위복 된 日 수출규제 1년
- 불화수소 등 ‘脫일본 국산화’ 결실…소·부·장 경쟁력 日92% 수준 상승
- 기업당 최대 182억…소·부·장 100개 기업 집중 육성
- 닛케이 “한국, 소재 국산화 가속…日불매운동도 정착”
△홍콩국보법 제정 강행
- 홍콩 ‘금융허브’ 위상 위태위태…기업·자본 ‘헥시트’ 뇌관될 수도
- 홍콩 경유해 中가는 반도체·화장품 물류비용 증가
- 홍콩 악재는 예정된 이벤트…亞증시 일제히 올랐다
△가입 문턱 높아지는 車보험
- 작년 1.6조 사상 최대적자에…사고 한 번 난 차량도 가입 막히기 일쑤
- 또다른 적자 뇌관 실손의료보험 가입기준 높이기 나선 보험사들
△정치
- 巨與 독주에 국회부의장직 거부한 정진석 통합당 의원 “文정권 주사파 운동권 포진…독재 밀어붙여”
- 文대통령 “EU, 그린뉴딜 파트너 되길” EU 정상들 “韓, ILO비준 노력해야”
- 추경심사 참여 조건 단 통합당 “2주 시간달라”
- 비건 이르면 내주 방한…대북 메시지 낼까
- 홍준표 ‘사형 확정 6개월 내 집행’ 법안 발의
- 이낙연 지지율 하락세…윤석열 깜짝 3위
△국제
- “연준이 돈 찍어 우량 기업 돕는게 맞나” 시끌
- 코로나 치료제 ‘렘데시비르’ 가격 공개 美환자 5일 복용에 최소 280만원 책정
- 코로나가 집어삼킨 ‘태양의 서커스’…파산보호 신청
△경제
- 재난지원금으로 소비 불씨 살렸지만…제조업 경기 외환위기 이후 최악
- 한전, 인니 화력발전 계속 진행…두산重 숨통 트여
- 한은, 美국채 담보로 증권사에 달러 공급한다
- 법인 장기임대에도 종부세·양도세 부과
△금융
- 1628원이었다 5000원…널뛰는 케이뱅크 가치
- 쪼그라든 대부업…서민 급전창구 막히나
- 에티오피아 코로나 대응에 수출입銀 7000만달러 지원
- 카드사들 떠안았던 ‘재난지원금 9兆’ 부담 던다
△산업&기업
- 신무기 무장 ‘싼타페’ SUV 왕좌 탈환 시동
- OLED·텔레매틱스·배터리 1위 LG그룹, 글로벌 전장시장 ‘질주’
- 손익분기점 빝도는 정제마진에 정유사 적자 늪 탈출 ‘산넘어 산’
- “코로나 재확산, 임직원 안전 우선”…삼성전자, IFA 안 간다
△산업
- 비대면 힘싣는 통신사, 대리점엔 깐깐…갈등 확산
- 중기부, 산하기관 ‘공동연구센터’ 추진
- 신작+중고가 ‘투트랙’…삼성, 스마트폰 하반기 파상공세
- 블록체인 핵심 원천기술 개발 본격화…1133억 R&D 예타 통과
△소비자 생활
- 15년만에 뜬 간편식 소스…식품에도 ‘깡’ 있다
- 꽃게랑 스낵을 입다
- 화장품 넘어 공연티켓…역직구 다양화
- SPC삼립, 쿠팡과 손잡고 온라인 브랜드 ‘얌’ 키운다
△수요 과학 카페
- 1초만에 41경 5530조회 연산…‘슈퍼컴 대전’ 뛰는 미·중·일, 기는 한국
- 부쩍 늘어난 집중호우, 길어진 가뭄 온난화 영향에 여름 계절풍 세진 ‘탓’
- 공기 속에 숨은 코로나 바이러스, 광촉매 필터로 무력화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홍윤철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장
- “비대면 의료, 첨단장비 갖춘 공유병원 세우고 동네의사에게 맡기자”
- “해외선 원격의료가 대세? 보조재로만 활용하는 수준”
△증권&마켓
- 우후죽순 레포펀드 ‘디폴드 해프닝’…과잉 유동성 부작용
- ‘해외여행 대신 골프’ KMH석달새 52%↑
- 공모주 우선 배정 혜택에…몸 불린 하이일드펀드 ‘급체주의’
△증권
- 상조만 콕, 버스만 콕 집어…새분야 개척에 베팅하는 사모펀드
-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화장품 등 中수혜주 ‘쑥’
- 라임 이어 옵티머스도 ‘배드뱅크’ 설립하나
- 에이치엘비 옵티머스에 400억원 투자, 왜
△엔터테인먼트
- 집콕 느니 집쿡도 진화하네
- [현장에서] 숨통 트인 영화계, 방역 방심은 금물
- 블랙핑크 신곡, BTS 넘어 K팝 세계 기록 행진
△BOOK
- 일본은 지금 마지막 정점에 서 있다
- 8인의 석학, 자본주의 미래를 말하다
- 음성인식 AI 플랫폼, 선점할 자는 누구인가
△피플
- [이데일리 TV초대석-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 “원리금 보장형 퇴직연금, 당장 투자자산으로 갈아타라”
- 호반그룹, 협력사에 450억 지원금 쾌척
- 부영그룹, 마산장학재단에 100어구언 출연
- 국내 최연소 유산기부 차은혜씨 “부모님 덕에 망설임 없었죠”
△오피니언
- [목멱칼럽] 정규직화로 일자리 지킬 수 있을까
- [전문기자 칼럽] 사회적 책임경영, 페북보다 앞선 카카오
- [기자수첩] 장관 입만 탓하는 정치권의 품격론
△부동산
- ‘잦은 대책’의 학습효과…서울 아파트 매매·전셋값 계속 오를 것
- 미분양관리지역 14곳 대거 해제
- ‘재초환 합헌 후’…조합 8곳에 312곳 부담금 통지
- 반도그룹, 건설부문·투자운용부문 나눠 전문 경영인 배치
△사회
- 尹 수사자문단 소집에 수사팀 “독립성 달라”…사실상 ‘檢총장 지휘’ 거부
- 서울시, 이르면 내달 ‘4차 추경’ 편성
- 국민 69% “혼인·헌연 아니어도 가족”
- “저 가게 확진자 다녀갔다며?” 코로나 낙인에 발길 뚝 끊겨
- 조국 5촌 조카 징역 4년…“권력유착은 아냐”
- “중학교 서열화 유발…고입 석차백분율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