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는 12일 오후 하계2동에 거주하는 A(25)씨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원구 확진자는 지난 4일과 5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으며 도봉구 11번 확진자와도 8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지난 9일 오후 2시40분부터 3시54분까지 하계1동 이디야커피를 방문했고, 오후 4시13분부터 6시23분까지 중계2.3동에 딩동댕 노래방에 머물렀다.
같은날 오후 6시36분부터 7시6분까지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중계2.3동의 홈플러스 80티 카페에 있었으며, 오후 7시47분부터 10시53분까지 같은 지역의 이모네 전집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있었다.
10일부터는 자가격리 상태로 종일 자택에 머물렀으며 11일 오후 2시 노원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A씨와 도봉구 11번 확진자는 하루 사이 같은 노래방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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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확진자 가족 2명(부친, 모친)과 일행 2명, 음식점 업주 2명 등 총 6명에 대하여 즉시 자가 격리 조치를 했으며 노원구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노래방 업주 1명은 지난 11일 도봉구 11번 확진자 방문으로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검체 채취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노원구는 “확진자 동선 내 업소에 방문자 중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발생한 경우 노원구 코로나19 콜센터로 연락달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서울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이날 오전 10시 대비 4명 늘어난 707명을 기록했다. 동작구와 도봉구, 관악구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성동구, 동대문구, 노원구 확진자는 이날 오전 발표에 포함돼 집계에서는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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