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서민금융진흥원과 코리아크레딧뷰로는 저소득·저신용의 금융소외계층 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용정보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첫 단계로 국내 최초로 서민금융 CSS모형을 공동 개발해 지원대상 선정방식을 바꿨다. 이 모형은 소득·직업·수신실적이 부족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지 못하는 저소득·저신용자도 상환능력과 의지가 확실하다면 지원대상에 포함되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 |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장(오른쪽)과 강문호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대표이사 16일 서울 KCB 대회의실에서 서민금융 CSS모형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