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JP모간은 22일(현지시간) 중국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제조업체 이항홀딩스(EH)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가 26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50%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CNBC 보도에 따르면 비트리스 램 JP모간 애널리스트는 이항이 중국 최초로 eVTOL 운항 및 제조 관련 인증을 획득한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선도적 지위가 향후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JP모간은 글로벌 여객용 eVTOL 시장이 2040년까지 1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항이 그 초기 수요를 선점할 준비가 돼있다고 평가했다. 램 애널리스트는 “이항은 관광·공공 서비스 등 단기 내수 수요와 화물·도시간 운송 등 장기 글로벌 수요에 맞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램 애널리스트는 또한 이항의 손익분기점(BEP) 달성 경로가 명확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2025~2027 회계연도 동안 순이익이 연평균 307% 성장할 것”이라며 “이항의 장기 성장 스토리는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이항의 주가는 3.67% 상승한 18.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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