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코카콜라(KO)가 캐나다에서 0.5리터짜리 병에 순수 플라스틱이 아닌 100% 재활용된 플라스틱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다우존스뉴스와이어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카콜라는 이날 모든 500ml 병을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내년까지 345만kg의 플라스틱을 절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재활용 병은 온타리오, 앨버타, 퀘벡 및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제조 시설에서 코카 캐나다 보틀링이 생산할 예정이다.
커트 리터 코카콜라 북미 지속가능성 담당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는 500ml 스파클링 포트폴리오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전환함으로써 캐나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식품 등급 재활용 플라스틱의 양이 증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2030년까지 포장재의 50%를 재활용 소재로 사용하고 순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코카콜라의 ‘폐기물 없는 세상’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폐기물 없는 세상 프로젝트는 지난 2018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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