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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에서 발매된 앨범 가운데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과 코르티스의 신보 단 두 장뿐이다.
‘그린그린’은 코르티스가 지난 5월 4일 발매한 앨범이다. 이 앨범은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 기준으로 발매 당일 하루에만 120만 장 넘게 팔렸고, 나흘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 간의 음반 판매량)은 231만 3291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의 43만 6367장 대비 5배 넘는 수치다.
앞서 코르티스는 ‘그린그린’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5월 23일 자)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3위에 오르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이 앨범의 누적 재생 수는 3억 회를 돌파한 상태다.
코르티스는 데뷔 후 첫 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