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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오 시장 출마 여부와 상관없이 출마하느냐는 질문에도 “그렇다. 결정했다”면서 “오 시장님이 꼭 좀 나와주셨으면 좋겠다.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걸어서 국민께 도리를 다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 시장이 후보 등록을 미루고 있는 것을 두고는 “(오 시장은) 인적 쇄신해야 되고 혁신 선대위 구성해야 된다고 하는데 출마의 조건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당의 변화는 당연히 해야하지만 접수의 조건이 되는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은 맡고 있는 박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와 관련해 지도부와 사전에 논의는 없었다고 했다. 또한 출마를 하면서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내려놓는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온 행시 36회 출신으로 기획예산처, 재정부 과장을 거쳐 대통령실 행정관과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총괄기획국장 등을 역임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원내부대표와 원내대변인 등을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