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쿱생협x자연드림, 도시 이름 담은 종이팩 물 ‘기픈물’ 관광·기관 홍보용 굿즈 활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6.02.27 10:10: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아이쿱자연드림은 도시 이름과 지역 상징을 담은 종이팩 해양심층수 ‘기픈물’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 관광 기념품과 기업 홍보 상품, 공공기관의 환경 실천 수단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기관·기업은 별도 상담을 통해 자체 브랜드나 로고를 패키지에 반영한 제작을 의뢰할 수 있다.

서울·부산·구례(지리산) 3종으로 첫 선을 보인 기픈물은 출시 단계부터 지자체 관광 기념품, 기업 홍보 상품, 공공기관 환경 실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자연드림몰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기업·지자체·행사 주최 측은 별도 상담을 통해 맞춤 제작을 진행할 수 있다.

종이팩 생수는 이미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ESG 실천과 브랜드 홍보 수단으로 채택해온 검증된 아이템이다. 포시즌스 호텔 어메니티, 삼성전자 임직원 식당, 폴스타 브랜드 등이 종이팩 물을 선택했다. 탄소 저감 효과를 수치로 입증할 수 있는 데다, 포장재 전면을 브랜드 메시지로 채울 수 있어 기업 ESG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픈물의 핵심 경쟁력은 종이팩 포장재다. Stora Enso(2021) 연구에 따르면 종이팩은 페트병 대비 탄소발자국을 47% 줄이고, 유리병 대비 배송 효율을 최대 41% 높인다. 건강 측면에서도 차별점이 있다. 페트병 음용수 1리터에는 플라스틱 입자가 최대 24만 개 검출된다는 연구(Eric O. Potma, 2023)가 있는 반면, 기픈물은 2024년 12월 한국분석과학연구소 검사에서 미세플라스틱 불검출(45μm 기준)이 확인됐으며 매월 1회 정기 검사로 안전성을 지속 관리한다.

종이팩 기픈물은 지자체·기업·행사 주최 측의 로고, 슬로건, 지역 상징 이미지를 담아 맞춤 제작할 수 있다. 관광 기념품, 임직원 복지 상품, 행사 굿즈, ESG 홍보 수단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수량과 디자인은 별도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아이쿱자연드림은 더 많은 지자체와 기업이 기픈물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도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쿱자연드림 관계자는 “각 도시의 이름을 담은 종이팩 기픈물이 지역 경제를 살리고 환경도 지키는 모델로 더 많은 도시와 기업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