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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는 세계 시장 확장과 기후기술(기후테크)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조치로 한일전기의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강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인구 구조와 산업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며 “국내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취임과 동시에 조직을 개편하고 진형주 전무가 이끄는 ‘미래전략본부’를 신설했다. 미래전략본부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기후테크 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일전기는 기존 가전사업의 수익성 강화와 함께 친환경·에너지 효율 중심의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5년 이내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한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