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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필승교 수위 상승에 "상황관리·대피 준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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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6.07.21 13: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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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황강댐 방류 추정…연천군 필승교 수위 급상승
관계기관 대책회의, 예상침수구역·주민대피 준비 점검
"예상 가능 모든 가능성 염두…긴밀한 협력체계 가동"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북한 황강댐 방류 추정에 따른 경기도 연천군 필승교 수위가 급상승 함에 따라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주민대피 준비 등을 매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시행하라고 지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윤호중, 필승교 수위 상승에
윤 본부장은 기후에너지환경부(한강홍수통제소)·국방부·경찰청·소방청 및 경기도·연천군·파주시 등 지방정부에 이같이 주문했다. 이날 오후 12시 37분 기준 필승교 수위는 8.95m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김광용 중대본 차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해 방류량 증가에 따른 예상침수구역, 주민대피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윤 본부장은 “황강댐 방류에 따른 수위 급상승으로 인한 예상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상황관리와 주민안전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관계기관에서는 상황정보 공유 및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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