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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바자회’는 포항여성병원이 10여 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내원객과 직원들의 참여 속에 지역사회 이웃을 돕는 행사로 운영돼 왔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유아용품, 장난감, 생필품,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수익금은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 한부모가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육과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해당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과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상윤 포항여성병원장은 “개원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이번 바자회가 지역사회와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장은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포항여성병원과 관계자, 내원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바자회 수익금이 경계선 지능 한부모가족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는 한부모가족,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사례관리, 긴급지원, 인식개선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와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