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가정폭력 등 사회적 약자인 피해자가 사건 발생 직후 신속하게 의료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체결됐다. 피해자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회복을 돕는 것이 골자다.
협약에 따라 인천나래병원은 사회적 약자 피해자 중 경찰로부터 의뢰를 받은 피해자를 대상으로 1차 진료를 지원하고, 경찰은 피해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 연계 및 보호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연수경찰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피해자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연수서 박환균 여성청소년과장은 “사회적 약자 피해자는 무엇보다 신속한 의료적 지원과 심리적 안정이 중요하다” 며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승진 지역 내 서장 역임 1회 제한 없앤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12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