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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과 한전KDN, 엔키화이트햇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사이버보안 10만 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회는 서부발전 직원이 참여하는 일반부(18팀)와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학생부(7팀)로 나뉘어 열렸다. 참가자들은 침투 테스트, 웹 보안, 리버스엔지니어링 분석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 온라인 실시간 모의해킹 문제 풀이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평가 결과 일반부 3팀, 학생부 6팀 등 모두 9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9월 서부발전 본사에서 열린다.
서부발전은 이번 대회 학생부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부발전 사이버안전센터 견학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사이버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정보보안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사이버보안 저변 확대와 실전형 인재 발굴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한 사례”라며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장이자 민관 협력 기반의 미래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의 시작점”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