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IT 기반 서비스 제공업체인 콘센트릭스(CNXC)는 27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콘센트릭스는 2분기(5월 31일 마감)에 조정 주당순이익(EPS) 2.7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2.78달러를 하회했다. 매출은 24억 2천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23억 8천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특히나 회사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4% 감소해 투자자의 우려를 키웠다.
회사는 분기 중반에 일시적으로 프로그램이 중단되고, 하반기 가속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등으로 이번 분기 실적이 부진했다고 밝혔다.
콘센트릭스의 최고경영자(CEO)인 크리스 칼드웰을 “2분기 동안 일부 중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매출 성장 측면에서는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라고 자부했다.
콘센트릭스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7시 27분 8.22% 급락해 6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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