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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1층 크라운해태라운지에서 진행되었으며, 병동 및 외래 환아와 가족 약 100명이 함께 했다. 특히 과거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를 통해 소원을 이룬 위시키드도 현장에 함께 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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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일차인 5월 8일에는 마술 공연과 이니셜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입원 중인 환아 250명을 위한 선물을 각 병실로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의 후원사인 365mc는 지난해부터 난치병 아동을 위한 소원 성취 프로젝트에도 함께하고 있다. 선물 전달식에 후원사 대표로 참석한 손보드리 365mc 영등포점 대표원장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과 추억을 전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세상 모든 아이들이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용승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진료부장(소아비뇨의학과)은 “단조로울 수 있는 병원 생활 속에서 환아와 가족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준 메이크어위시와 365mc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화답했다.
송영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사무총장은 “소아암 및 난치병 아동의 소원 성취는 치료에 대한 의지를 북돋우고 건강한 삶으로의 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365mc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환아들이 희망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어위시(Make-A-Wish®)는 백혈병, 뇌종양, 림프종 등 소아암을 비롯해 희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동(만 3~18세)의 소원을 이뤄주는 국제 비영리 단체다. 한국지부인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는 소원 성취를 통한 삶의 변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200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5600여 명의 소원을 이뤄주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난치병 아동의 소원 성취를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