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키뱅크는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질로우(ZG)의 주가가 추가적인 상승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동일비중에서 비중확대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0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가 대비 약 26.3%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세르히오 세구라 키뱅크 애널리스트는 “질로우의 앱 경험과 혁신이 주가 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기존 주택 판매 증가가 거시경제적 순풍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애널리스트는 “높은 이익과 체계적인 투자 프레임워크가 결합되면서 상당한 마진 확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질로우의 2025년 및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1%와 3%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