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투자회사 다이와가 6일(현지시간) 리더십 변화에 대한 우려가 테슬라(TSLA)의 앞길을 더욱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며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는 1.46% 하락한 178.41달러를 기록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자이람 나단 다이와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사징수익률 상회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목표가는 195달러로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상승여력이 7.7%로 제한적임을 의미한다.
나단 애널리스트는 “이사회나 경영진 교체 등 리더십의 잠재적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 거버넌스 문제가 이미 어려운 올해 재정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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