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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상여 책정과 관련해 “네이버 앱의 단계적 전환, 스마트스토어 리브랜딩 등 회사 주요 서비스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창작자 보상 강화를 통해 UGC·동영상 서비스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콘텐츠 및 커머스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한 점 등도 고려됐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2018년에도 27억7100만원의 보수를 받은 바 있다.
네이버 창업주 이해진 GIO는 지난해 보수총액 12억3700만원을 받아, 네이버 내에서 보수액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년도 5억8200만원에 비해 대폭 상승한 액수다. 이 GIO는 2018년 3월 등기이사에서 퇴임하며 급여 부분에서 3개월치인 1억2300만원만 수령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엔 5억4000만원의 급여와 상여 5억6000만원 등을 받았다. 네이버는 상여 책정 배경에 대해 “글로벌 투자 업무에 대해 라인-야후재팬 경영통합을 통해 글로벌 경쟁 기반을 마련했다”며 “유럽, 일본 등지에서 글로벌 투자 및 연구개발 협력을 활성화해 미래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 GIO와 한 대표 외에 △최인혁 COO(13억3300만원) △채선주 CCO(13억2800만원) △박상진 CFO(13억500만원)가 지난해 네이버 보수액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