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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약 13억원 규모의 판관비 절감 효과가 크게 기여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판관비 절감 효과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니드는 올해 약 40억원 규모의 판관비 절감을 목표로 사무실 이전, 외주비 축소, 인력 재배치 등을 추진해 왔다.
소니드 관계자는 “비용 절감과 더불어 유상증자 및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해 자본 확충과 현금유동성을 확보해 재무구조도 안정화했다”고 설명했다. 반기 연결기준 자기자본은 지난해 말 대비 81억 원 늘어난 59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미 싸이월드 지식재산권(IP) 매각 계약 체결을 비롯해, 화학 연구개발(R&D) 부문 테크늄과 바이오 부문 바이오써포트 지분 매각을 완료했으며 현재 보유 부동산 매각도 진행 중이다.
소니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사적인 비용 절감과 구조조정을 단행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수익성이 높은 사업에 집중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