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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中 셴닝시 공무원 교환근무로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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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라 기자I 2017.07.04 16: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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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의왕시가 자매결을 맺은 중국 셴닝시와 활발한 교류활동으로 국제화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시는 중국 호북성 셴닝시와 2015년 9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공무원 상호 파견근무를 처음 실시했다. 올해도 양 도시의 교류확대를 위해 교환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셴닝시에서 의왕시로 파견된 공무원은 2명이다. 탕펀 셴닝시 인민정부 인사과장과 완크원 여행위원회 부과장이다. 지난 6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약 11개월 간 근무한다.

사진=의왕시
이들은 청계사회복지관에서 한국어 수업을 통해 한국 적응기간을 거친다. 행정 교육, 한국 생활문화 체험, 축제와 주요행사 참가 등 다양한 체험도 한다. 또 의왕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국어 강습도 할 계획이다.

지난 2015년 시는 중국 호북성 셴닝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의왕시에서는 지난 4월 공무원 2명이 셴닝시로 파견돼 다양한 사업방안을 연구와 교류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자매결연 관계인 두 도시 공무원들의 교환근무를 통해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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