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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지난달 24일부터 차량 5부제를 의무 도입한 데 이어,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3단계 격상에 따라 공공부문에 적용되는 ‘차량2부제(홀짝제)’를 자율적 시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 참여를 권장하고, ▲비대면 화상회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시차출퇴근제 활용 등 차량 운행 감축 대책과 함께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비업무시간 일괄 소등 등 종합적인 에너지 절감 대책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농협은 향후 자원안보 위기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필요 시 차량 2부제의 추가 의무 도입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대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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