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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울산에 첫 '종합주거복지지사'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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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25.09.17 16:23:17

1~2층 ''종합주거복지지사'' 활용
상층부에는 ''신혼부부 매입임대'' 126가구 공급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통합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주거복지지사’를 울산에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종합주거복지지사는 지역 주거복지 거점으로서 주거 관련 맞춤형 상담 및 정보 제공, 임대주택 공급, 주거지원 서비스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권 종합주거복지지사
첫 번째로 문을 연 ‘울산권 종합주거복지지사’는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327-1에 위치하며 신축매입약정 사업으로 매입한 주상복합아파트다.

1~2층은 종합주거복지지사로 활용하고 상층부 아파트 126가구는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달 22일부터 사흘 간 공급 신청 접수를 받고 12월 입주 예정이다.

종합주거복지지사에는 지역 내 임대주택 공급·운영을 담당하는 ‘주거복지지사’와 매입임대주택 관리·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는 ‘주거행복지원센터(관리사무소)’, 저소득 가구의 임대료 비용 지원을 위한 주택조사를 시행하는 ‘주거급여센터’가 들어선다.

울산광역시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정보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지원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종합주거복지지사는 국민 곁에서 가장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복지의 최접점”이라며 “울산을 시작으로 통합형 주거복지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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