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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채용에는 올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실적과 신규 사업 확장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코람코는 LF(093050)를 대주주로 맞으며 외형 성장보다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체질개선에 나섰다.
기존 신탁부문 주 사업대상이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의 비중을 줄이고 골프장·물류센터 등 경기 흐름과 연동된 포트폴리오로 변화를 꾀했다. 사업방식도 신탁사 자체자금을 투입하는 차입형 토지신탁 비중을 줄이는 대신 신규 수주의 약 45% 이상을 책임준공형 토지신탁 등 비차입형으로 수주하며 사업구조를 개선했다.
리츠부문의 약진도 돋보였다. 코람코는 올 2분기에만 리츠 자산관리 수익 220억 원을 포함해 총 424억원의 영업수익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5% 성장한 수치다.
이달 말 아시아 최초의 주유소기반 리츠인 ‘코람코 에너지플러스 리츠’ 상장에 이어 오는 12월에도 새로운 리츠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는 주유소 부지를 활용해 편의점과 드라이브스루 등 언택트 상업시설을 결합한 ‘모빌리티-리테일 플랫폼(Mobility Retail Platform)’이란 비즈니스를 도입해 연 6.2%의 수익을 배당하는 상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순영 코람코자산신탁 경영부문 대표 사장은 “코람코는 리츠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업계 전체를 위해 좋은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시켜야 한다는 소명의식이 있다”며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희망인 청년들과 성장을 함께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