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최근 태양광 셀 수요는 다결정보다는 단결정이 대세다. 어느 나라든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루프탑’ 방식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 경우 거의 대부분이 단결정이 대세다. 우리도 향후 단결정 셀과 웨이퍼를 만드는 회사들에 집중할 계획이다.”-OCI(010060) 컨퍼런스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