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대한민국 한국 최고의 뒤태 미녀를 가리는 '2015 미스 섹시 백(2015 MISS SEXY BACK)'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본선대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미스 섹시백(MISS SEXY BACK)' 선발대회'는 치어리더, 헬스 트레이너, 영어강사, 대학생, 주부 등 다양한 직업인들이 참가했다.
▶ 관련기사 ◀
☞[포토]2015 대한민국 최고 뒤태 미녀는 누구?
☞[포토]'2015 미스 섹시 백(2015 MISS SEXY BACK)'
☞[포토]'2015 미스 섹시 백(2015 MISS SEXY BACK)' 5번 기억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