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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26 하반기 신입사원 및 외국인 유학생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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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26.09.01 13: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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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지원…면접 거쳐 내년 1월 합격자 발표
MEP 관련 분야 인재 적극 채용 예정
14일부터 팝업 리쿠르팅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현대건설은 대형원전·SMR 중심의 뉴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데이터센터와 해상풍력 등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핵심 사업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건설 계동사옥 전경
현대건설 계동사옥 전경
모집분야는 △토목(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안전) 등이다. 핵심 성장사업의 안정적인 수행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MEP(기계·전기·배관) 관련 분야의 인재를 적극 채용할 예정이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동시에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토목(토목) △건축주택(건축)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ESG·재경·구매·글로벌·인사·IT·홍보·전략기획) △안전품질(안전)이며 한국어능력우수자를 우대한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기졸업자 및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지원서는 29일까지 접수한다. 10월 인적성, 11월 1차 면접, 12월 2차 면접을 거쳐 내년 1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현대건설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본부 및 사업 소개, 직무 상세 설명, 신입사원 합격수기 공유, 채용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현직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해 커리어 성장 경로와 현장 근무 경험을 공유하며 합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관련 특강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10일까지다. 참석자 전원에게 전형별 합격전략과 면접 기출문제 등을 담은 ‘2026 현대건설 시크릿 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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