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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고(故) 이어령 선생의 서재 관람과 특별전 ‘강단에서 만나는 이어령’ 전시 해설,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문학살롱 등이 운영됐다.
이번 특별전은 이어령 선생의 강의와 사유를 조명하는 전시로, 친필 강의 노트와 메모, 사진 자료 등을 소개한다. 1970년대부터 제자들이 기록한 강의 노트도 함께 전시됐다.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프리미엄 고객 사이에서 문화적 경험과 브랜드 가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문화예술 기반 VIP 프로그램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앞서 영인문학관과 문화예술 콘텐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서울문화재단과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도 진행한 바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프리미엄 고객들은 단순 쇼핑을 넘어 브랜드가 제공하는 문화적 경험까지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