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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연간 관람객이 600만 명을 달성하는 것은 1945년 12월 3일 박물관(당시 국립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이다. 박물관 80년 역사상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의 관람객 규모는 세계 다른 박물관·미술관과 비교해도 최상위권에 속한다.
영국 미술 매체 ‘아트 뉴스페이퍼’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한해 관람객이 가장 맞이 찮은 박물관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873만 7050명) △바티칸 박물관(682만 5436명) △영국 대영박물관(647만 9952면)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572만 7258명)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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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8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소장품 중 약 4.1%만 전시에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전시공간을 확충이 필요하다. 연간 5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문화공간에 부합하는 편의시설 확대도 시급하다. 외국인 관람객 증가 대비,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도 중요한 과제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국립박물관의 80년은 우리 문화의 원형을 지키고 재발견하며 그 가치를 국민과 세계에 전해 온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의 중심지로서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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