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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과정에서는 ‘기상관측 정보를 3차원 격자체계 정보로 인터폴레이션(Interpolation)하는 방법’ 등 특허 2건과 소프트웨어 등록 4건을 확보하며 성과를 제도적으로 축적했다. 또한 300명 동시 접속 처리, 1초 이내 응답 속도 구현 등 국가 표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달성해 기술 신뢰성도 입증했다. 기상학·도시공학·GIS·AI·디지털트윈 등 이질적 기술을 융합해야 하는 고난도 과제를 국내 최초로 완수했다는 점에서 기술적 가치가 크다.
에너지 효율 향상, 기상재해 대응 비용 절감 등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 실제로 도로 관리, 전력 낭비, 응급 대응 등에서 연간 150억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추정되며, 전국 확산 시 수백억 원 규모의 파급력이 예상된다.
이번 성과는 기상청의 ‘기상산업 육성 기본계획’, 국토부·행안부의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정책과도 맞물려 있으며, 송파구와 시흥시에서 실증 적용을 마쳤다. 향후 국가 스마트시티 확산, 재난 예측 체계 고도화, 기상·기후 융합산업 창출의 핵심 기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는 “국내 최초로, 전례 없는 기상·기후 디지털트윈을 구현한 이번 성과는 기후변화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융합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국가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브컴퍼니(VAIV COMPANY)는 2000년 설립된 대한민국 1세대 AI·빅데이터 기업으로, 한국어 특화 LLM과 데이터 기반 AI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업무 혁신과 AX(AI Transformation)를 선도하고 있다. 25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차별화된 AI 및 Big Data 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