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총 상금 3000만원 규모로, 수상작은 실제 정부 공익광고에 활용되는 만큼 청년들의 창의력이 공익 캠페인으로 현실화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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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자는 5개 공공기관의 실제 캠페인 주제를 바탕으로 인쇄 광고 또는 디지털 영상 부문을 선택해 공익광고 시안과 기획안을 제출하게 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내정보지킴이 캠페인’, 안전보건공단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4대 금지 캠페인’, 여성가족부는 ‘디지털성범죄(딥페이크)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캠페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전세사기 예방 주거안심전담반 캠페인’, 질병관리청은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등이다.
공모전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 투표를 거쳐 총 20편을 선정하며, 대상 500만원을 포함해 총 3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수상작은 실제 정부 공익광고로 집행되며, 광고물에는 참가자의 이름과 소속이 함께 명시된다. 광고·디자인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는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한 실전 기회다.
접수 마감일은 2025년 8월 10일(2주 연장됨)이다. 결과 발표는 2025년 9월 중이며, 시상식은 2025년 11월 14일 열린다.
한국언론진흥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니라, 국민이 직접 참여해 정부 공익광고를 함께 만드는 소통의 장”이라며 “청년들의 창의력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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