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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이들 해역에 굴 출하를 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출하하는 경우에는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가열조리용’ 표시를 부착해 유통하도록 조치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원인 중 하나로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인 질병이다. 다만 열에 약하기 때문에 85도보다 높은 온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감염력을 상실한다.
해수부는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거제·고성·통영 등 3개 지역의 일부 해역에서 노로바이러스를 확인해 안전조치를 했다. 이번에 발견된 노로바이러스는 거제·고성·통영의 경우 발견 범위가 지난해 11월보다 더 광범위해졌으며 전남 완도와 진도 등에서는 새로 검출됐다.
해수부는 “아울러 각 지방자치단체에 오염원에 대한 점검과 개선 조치를 즉시 시행하도록 했으며, 앞으로 조치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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