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으로 전환하는 교과서는 교사용지도서까지 총 65권(책)이다. 초등 1~2학년 교과서와 3~6학년 국어·도덕 교과서는 국정 발행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국정교과서의 저작권은 국가에게 있지만 검정교과서는 출판사와 집필진이 저작권을 갖는다. 교육부 관계자는 “최근 급속한 사회변화와 새로운 지식·기술 발전에 따라 학생들에게 특정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방식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했다”며 검정 전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양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수업을 위해 검정체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검정 체제로의 전환은 학년별로 달리 적용한다. 초등 3~4학년은 2022년부터, 5~6학년은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교과서 무단 수정 의혹이 일었던 초등 6학년 사회교과서는 2023년 검정으로 바뀐다.
행정예고 기간은 다음달 19일까지 20일간이다. 교육부는 의견수렴을 거쳐 8월 말 검정 전환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교육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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