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내일(24일) 한국은행은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개최한다. 금융시장은 이변이 없는 한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동결(1.75%)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금통위는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한 이후 첫 회의로 기준금리를 연달아 인상할 경제 상황은 아니라는 컨센서스가 있다. 오히려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같은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통화정책에 대해 어떤 신호를 줄 것이냐다.
또 관심 있게 지켜 봐야 할 지표는 수정 경제전망이다. 금통위 본회의 직후인 24일 오후 발표된다. 현재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을 각각 2.7%, 1.7%로 전망하고 있다. 시장은 한은이 성장률과 물가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음은 24일 주요 경제 일정이다.
◇경제·금융
-09:0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본관 17층 금통위회의실)
-13:30 한국은행, 2019년 경제전망 발표
◇산업·증권
-10:00 해양수산부 장관, 여수·광양항 3억톤 달성 기념행사(광양)
-11:00 해양수산부, 2018년 전 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 분석·발표
-15:30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자동차산업 노사정 포럼(자동차산업협동조합)
◇정치·사회
-8:30 행정안전부 장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19층 영상회의실)
-15:30 고용노동부 장관, 자동차산업 노사정포럼 출범식(한국자동차협동조합)
-환경부 장관,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회의(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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