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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제품 위주 수익 추구…볼륨 위주 경쟁 지양"-LG전자 컨콜

경계영 기자I 2017.07.27 16:26:28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수익성이 한층 개선된 프리미엄 가전제품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자 한다. 매출 구조도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바꿨다. 볼륨 위주 수익성을 지양하겠다는 기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27일 LG전자(06657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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