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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는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와 기아 오토랜드(AutoLand) 광명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수원에 위치한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을 둘러본 뒤, 일본인 재직자와 오찬 간담회 등을 통해 실무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서는 실제 생산라인과 첨단 제조 공정을 견학했다.
2조는 넷마블과 네이버 1784를 방문했다. 서울 구로구에 있는 넷마블에서는 넷마블게임박물관을 견학하며 생생한 산업 현장을 경험했다. 경기 성남에 위치한 네이버 1784를 방문한 참가자들은 첨단 기술 기반의 미래형 오피스 환경을 체험했다.
서울대에서 교환학생으로 재학 중인 다카나미 하유루(22)는 “한국 기업에 관심을 갖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력”이라며 “도전적이고 역동적인 기업 문화가 한국 기업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해 한국 취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한일 청년 간 장기적인 교류 확대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재단은 올해 하반기 일본 유학생 대상 온오프라인 잡페어 등 후속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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