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윤기로 교수,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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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12.11 15:19:56

탄소중립 전략분야 기술 혁신 기여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건국대는 윤기로 재료공학과 교수가 지난 4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열린 ‘2025 미래융합포럼’에서 ‘융합연구개발 유공자’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열린 2025 미래융합포럼에서 윤기로(오른쪽) 건국대 재료공학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이번 포럼은 ‘Next Convergence: 미래융합 유망기술과 AI 시대 융합연구 전략’을 주제로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융합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교수는 유·무기 하이브리드 나노소재, 기능성 섬유 기반 복합소재, 전기화학 촉매와 분리막 소재 개발을 바탕으로 수소연료전지, 그린수소 생산, 대기환경 개선 시스템 등 탄소중립 전략 분야 기술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TEAM 연구사업 BRIDGE 융합연구개발 ‘유해인자통합관리연구단’의 단장을 맡아 미세먼지 및 VOC 저감을 위한 능동형 하이브리드 필터 시스템을 개발하고 해당 기술의 산업체 기술이전 성과를 이끌어내는 등 산·학·연 융합 연구 생태계 구축과 실용화 모델 확립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윤 교수는 “기후·환경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학제 간 융합연구와 첨단소재 연구의 실용적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계·학계·연구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미래 융합기술 발전과 차세대 연구자 양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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