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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트럼프, 수입 가구 관세 조사 착수… 웨이페어·윌리엄소노마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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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8.25 22:18:09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가구에 대한 관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히면서 25일(현지시간)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가구 제품에 새로운 관세 부과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아시아에서 상당량의 가구를 수입하는 전자상거래 업체 웨이페어(W)의 주가는 오전 9시 8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8.34% 내린 71.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정용품, 가구 전문업체 윌리엄소노마(WSM)는 5.91% 하락했으며 고급 가구 브랜드 RH(RH)도 8.11% 하락 거래중이다.

반면 미국 내 제조 비중이 높은 업체들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체 생산의 약 75%가 북미에서 진행되는 이튼 알렌 인테리어스(ETD) 주가는 3.36% 상승했으며 리클라이너 및 기타 가구 제조사 레이지보이(LZB)주가 역시 테네시, 미주리, 아칸소 등에 생산 시설을 보유한 점이 부각되며 1.83% 오른 37.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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