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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자 수는 12만 480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한 15만 3790명보다 2만 8983명 적은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6일 같은 시간 집계치(17만 8587명)와 비교하면 5만 3780명 줄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수도권에서 6만 2744명(50.3%), 비수도권에서 6만 2063명(49.7%)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3만 2856명 △서울 2만 3143명 △경남 7304명 △인천 6745명 △전북 6543명 △경북 6440명 △전남 6381명 △충남 6158명 △대구 5546명 △광주 5499명 △강원 3812명 △부산 3744명 △대전 3616명 △울산 3047명 △충북 2127명 △제주 1558명 △세종 288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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