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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는 19일 긴급회의를 소집해 이같이 의결했다. 김동극 인사처장을 위원장으로 한 9명의 위원들은 나 전 국장의 최고 징계 여부를 놓고 격론을 이어갔고 결국 2시간여만에 ‘파면’으로 최종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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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막말` 논란
- ‘민중은 개·돼지’ 망언 나향욱 운명 오늘 결정 - [목멱칼럼] 문제 관료가 나향욱 한 명뿐일까 - 인사처 나향욱 징계수위 고민…“사석 발언 이유 파면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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