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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PlaySamsung’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게이밍 모니터와 고성능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스마트폰 등을 한자리에 전시한다. 전시관 방문객은 주요 신제품을 통해 모바일부터 PC, 콘솔까지 여러 플랫폼을 연결하는 통합 게이밍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전시관에는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을 비롯해 고성능 SSD ‘9100 PRO’,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등 주요 제품이 전시된다.
지난 5월 출시된 오디세이 G8은 게임 장르에 따라 6K·165Hz 초고해상도 모드와 3K·33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전환할 수 있는 ‘듀얼모드’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도 탑재해 고사양 게임에서도 화면 끊김과 찢어짐을 최소화해 극적인 몰입감을 연출한다.
관람객들은 오디세이 G8의 초고해상도와 HDR10+ 게이밍 기능을 활용해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갤럭시 S26 울트라 등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게이밍 성능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e스포츠 행사도 연다. 오는 27~28일 열리는 ‘플레이갤럭시 컵(PlayGalaxy Cup)’ 월드 파이널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종목으로 북미·중남미·유럽·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 등 5개 권역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글로벌 게임 인플루언서가 참가하는 스페셜 매치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소닉 시리즈 등 유명 게임 대전과 삼성전자 제품 체험을 주제로 한 코스플레이 캣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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