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연 “쿠팡 과실로 인한 입점 소상공인 피해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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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6.01.06 16:59:25

소상공인연합회, 쿠팡 갑질 근절 및 실질 피해보상 촉구 성명 발표
김범석 의장 국회 출석 및 쿠팡 국정조사 촉구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6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을 정조준해 “쿠팡 과실로 인한 입점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를 보상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사태 발생 두 달이 넘도록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 없이 입점 셀러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소상공인들이 심각한 매출 하락과 브랜드 신뢰도 추락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면서 이 같이 지적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또 △입점 소상공인들에 대한 불공정 시스템 중단 △국회 쿠팡 국정조사 즉각 실시 등을 촉구했다.

연합회는 “역대급 통제 시스템 붕괴 앞에서도 쿠팡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오만’ 그 자체”라며 “김범석 의장이 뒤로 숨은 채 진행된 청문회와 기만적인 보상책은 국민의 분노에 기름을 붓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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