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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도 넷플릭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1월 공개된 ‘중증외상센터’부터 흥행을 터뜨렸다. ‘중증외상센터’는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TV-OTT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열풍을 일으켰다.
약 60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기대작 ‘폭싹 속았수다’도 기대에 미치는 작품의 완성도와 성과를 냈다. ‘폭싹 속았수다’는 ‘미생’, ‘나의 아저씨’ 등의 김원석 감독, ‘동백꽃 필 무렵’ 임상춘 작가 그리고 배우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등의 출연으로 주목 받았는데 넷플릭스 TV쇼 비영어 부문 1위, ‘K-브랜드 지수’ 1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터가 발표한 ‘올해의 한국 드라마’ 1위 등의 기록을 세우며 종영 후에도 회자되고 있다.
이외에도 로맨스 코미디 ‘다 이루어질 지니’부터 장르물 ‘자백의 대가’, ‘당신이 죽였다’, 드라마 장르의 ‘은중과 상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밀도 있는 작품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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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는 ‘믿고 보는’ 지식재삭권(IP)이 힘을 발휘했다. 넷플릭스 TV쇼 부문 역대 1위를 기록 중인 ‘오징어 게임’의 새 시즌이 공개돼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오징어 게임3’는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 국가인 93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공개 2주 만에 누적 1억 630만 시청수를 달성하며 넷플릭스 TV쇼 부문 역대 4위, 비영어 부문 역대 3위 기록을 세웠다.
쿠팡플레이에서는 MZ들의 오피스 생존기를 담은 ‘직장인들’ 1, 2를 선보여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았고 축구 스타들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슈팅스타’ 시즌2를 선보여 응원을 받기도 했다.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역시 인기 IP인 ‘환승연애’의 새로운 시즌인 시즌4를 론칭해 인기몰이 중이다. 12주 연속 주간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이름값을 했다.
넷플릭스는 ‘흑백요리사’의 새 시리즈 시즌2를 통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흑백요리사’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지난 시즌1 공개 후 넷플릭스 예능 최초로 3주 연속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몰이를 했는데 시즌2 역시 15일부터 12월 21일까지 550만 시청수를 기록, 2년 연속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대한민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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