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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업계에선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워싱턴 D.C.를 찾은 안 장관에게 미국산 LMO 감자에 대한 수입제한 조치 해제를 요구했고, 안 장관이 이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이를 부인한 것이다.
정부는 국내 생물자원 등에 대한 잠재적 부정 영향을 우려해 LMO 생물체에 대한 수입을 제한적으로만 승인하고 있다.
다만, 미국 행정부가 향후 실제 이 같은 요구를 할 가능성은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직후인 지난해 11월 브리핑에서 LMO 감자와 30개월령 소고기 등에 대한 시장 개방 압력이 있을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미국 행정부는 4월2일(현지시간) 비관세장벽을 포함한 미국산 차별 조치를 이유로 주요국에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한 상황이다. 또 이를 위해 미국 무역대표부(USTR)은 자국 산업계의 의견서를 취합 중이다. 여기엔 한국의 소고기 수입제한 조치 해제와 비 유전자 변형(non-GE) 대두의 관세할제도(TRQ) 적용 해제 등 요구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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