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지난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안승남 시장과 구리시기독교연합회 목회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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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교회는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를 설치해 출입자 명단을 관리하고 소리를 내서 하는 기도를 비롯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일이 없도록 하는 등의 핵심 방역수칙이 의무화된다. 이번 간담회는 이같은 정부 방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기독교연합회 관계자는 “정부지침에 따라 교회에서 더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적극 협조해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장기간 목회활동의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들의 애로사항에 유감을 표한다”며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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