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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금융산업대상]"수상 금융사 금융산업 발전 기여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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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관 기자I 2016.01.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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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심사위원장(서울시립대 교수) 심사평

윤창현 심사위원장(서울 시립대 교수) [사진=김정욱 기자]
금융산업대상을 받게 된 금융회사 임직원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데일리 금융산업대상은 각 사의 금융산업발전 기여도와 고객만족도, 사회공헌도 등을 엄정하게 평가했습니다. 특히 각 사의 대표상품 중에서 히트상품과 금융서비스에 대해 마케팅 전략과 창의성을 고려한 최고의 상품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수상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의 원활한 역할 수행은 물론 금융 소비자와 시장의 수요를 반영한 우리나라 최고의 금융사입니다.

금융위원장상으로 선정된 KB금융지주는 고객의 금융거래 변화와 디지털화에 앞서 대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채널의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스마트 금융의 역량을 강화하고 핀테크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더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도 차별화한 점이었습니다.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함으로써 금융사로서의 역할과 국민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했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핀테크 업체 육성 프로그램 ‘스타터스밸리’를 확대 운영하는 등 경쟁 은행보다 한발 앞서 새로운 디지털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금융위원장상으로 선정했습니다.

금융감독원장상에 선정된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은 국책은행장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했다는 점을 높이 샀습니다.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한 중소기업금융의 안전판 역할을 강화했고 문화콘텐츠 기업 지원을 위한 자금 공급을 확대해 문화콘텐츠 금융시장의 새로운 자금 공급 생태계를 조성한 점 등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IBK잡월드를 통한 청년취업 10만명 프로젝트 추진과 일자리창출 기업 특별우대펀드를 운용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의 활성화를 유도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장상을 받은 농협은행의 NH All 100 플랜 통장·적금·예금은 은퇴전용 금융상품으로 하나의 통장으로 평생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인정받았습니다. 단순한 상품판매가 아닌 은퇴설계전문가를 통한 재무적·비재무적 금융서비스 제공해 실질적인 고객은퇴를 지원했다는 점이 다른 은행과 차별화했습니다.

손해보험협회장상으로 선정된 삼성화재보험의 ‘자녀를 위한 보험 소중한 약속’은 부양자 보험사고 시에 자녀의 교육이 계속될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 차원의 보장성 실손 교육보험이라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손해보험협회로부터 지난해 상품 출시 후 3개월간의 배타적 상품 판매권을 받았고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우수 금융신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상품의 우수성을 이미 인정받았습니다.

생명보험협회장상을 받은 한화생명의 ‘H플러스변액통합종신보험’은 발병률이 높아지는 60세부터 5년마다 진단자금을 증액해주고 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갱신 없는 7대 일반질병을 각각 보장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상품입니다. 특히 일반사망보장과 7대 진단자금을 동시에 보장하고 7대 질병 특약 보험료를 100% 환급해주 점이 많은 인정을 받았습니다.

여신금융협회장상에 선정된 롯데카드의 ‘모바일해외 안심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앱카드와 홈페이지로 실시간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전세계 온라인 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이 상품은 최근 핀테크 시대를 맞아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가상의 카드라는 독창성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장상을 수상한 현대저축은행의 중금리 직장인 신용대출은 금융당국의 중금리 대출 시장 확대 정책에 발맞춘 상품으로 폭넓은 여신심사시스템을 바탕으로 서민 금융 활성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별상을 받은 SGI서울보증은 국내 금융시장에서 중금리 대출 시장을 연 장본인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서민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줬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서민금융 안정을 추구함과 동시에 기존에 없던 상품을 처음 출시한 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데일리 금융산업대상이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선진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길 바라며 여러분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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