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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끌고 '루벤스' 보면 아기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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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5.12.17 18:04:51

국립중앙박물관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전
'유모차와 박물관 산책' 22일부터 운영
1월부터 격주 수요일 오전 운영

피터르 파울 루벤스 ‘클라라 세레나 루벤스의 초상’(리히텐슈타인박물관 소장·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기획특별전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을 연계해 유아를 동반한 부모를 대상으로 한 ‘유모차와 박물관 산책’을 22일부터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

22일부터 내년 12일까지는 전시 기간 중 매일 운영하며 4월 6일까지 격주로 수요일 오전에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나 전시 입장권(가족 50%할인)은 구매해야 한다.

유모차를 끌고 도스트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해설이 끝나면 가족이 함께 찍은 기념사진을 액자에 넣은 후 꾸며보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기념품으로 전시안내지도 증정한다. 이를 통해 전시관람 후 전시를 되돌아보고 컬러링 체험을 통해 지친 일상에서의 휴식을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은 20세기 초까지 유럽을 호령한 합스부르크 왕가의 핵심세력이었던 리히텐슈타인공국 내 리히텐슈타인박물관이 소장한 루벤스의 작품을 비롯해 바로크시대 명작 120여점을 선보이는 전시다. 루벤스의 작품 중 20여점을 국내서 한자리에 전시하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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