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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오브뷰티, 국내 첫 연예인 Digital DNA 기반 AI 광고 공모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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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대 기자I 2026.07.15 13:32:00
트루스오브뷰티, 국내 첫 연예인 Digital DNA 기반 AI 광고 공모전 대상
[이데일리 고규대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트루스오브뷰티(TRUTH OF BEAUTY)를 주제로 제작된 AI 광고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K포럼’의 ‘AI AD CREATION CHALLENGE’에서 대상(상금 1,0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콘텐츠 플랫폼 기업 아캐인(주)과 KDDC(한국디지털디엔에이센터)가 공동 주관한 국내 첫 연예인 Digital DNA 기반 AI 광고 공모전이다. 생성형 AI 영상 플랫폼 ‘VIVID’ 베타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황찬성과 노라조의 공식 Digital DNA를 활용한 브랜드 AI 광고 제작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총 159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기술성과 대중성, 브랜드 적합성, 전문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은 트루스오브뷰티의 대표 제품인 ‘비타 스노우토마토 톤 라이트닝 스팟크림’을 소재로 제작된 AI 광고영상 ‘피부도 가볍게, 기분도 가볍게’이다. 햄스터와 강아지, 고양이 등 다양한 동물 캐릭터를 활용해 제품의 휴대성과 가벼운 사용감을 표현했으며, ‘피부도 가볍게, 기분도 가볍게’라는 카피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에 참여한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황찬성은 “전체 브랜드 출품작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이었다”며 “실제 촬영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장면을 AI만의 표현력으로 자연스럽게 완성한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장인 이재규 감독은 “좋은 광고는 소비자가 거부감 없이 메시지를 받아들이게 만드는 것”이라며 “이 작품은 귀엽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제품의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트루스오브뷰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AI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제품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루스오브뷰티는 앞서 서울 성수동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뷰티존에 입점해 대표 제품인 ‘시카-뮤신 진정 패드’가 개점 첫날 준비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화제를 모았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개점 첫날 완판에 이어 AI 광고 공모전 대상까지 수상하며 잇단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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