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식스 플래그스 엔터테인먼트(FUN)가 행동주의 펀드의 개입으로 26일(현지 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행동주의 펀드인 랜드 앤 빌딩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미국 테마파크 운영사 식스 플래그스 엔터테인먼트의 주주가치 개선을 위한 행동을 요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단독 보도했다.
현재 회사 지분 2%를 보유한 랜드 앤 빌딩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향후에 부동산 자산을 분리하거나 매각해 주주가치를 끌어올릴 것을 요구했다. 특히나 식스 플래그스 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부동산 가치가 최대 6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사모펀드나 부동산 투자사들이 관심을 보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따라, 식스 플래그스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8분 기준 3.51% 상승해 2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